코로나19로 요양병원에서 외출과 면회가 중단된지
수 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.
매 주 함께 드리던 예배와 섬김을 기다리는 환우들을 위로하기 위해
한국보건의료선교회가 작은 선물을 준비합니다..
환우들과 간병사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기를 기대합니다..
코로나19로 요양병원에서 외출과 면회가 중단된지
수 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.
매 주 함께 드리던 예배와 섬김을 기다리는 환우들을 위로하기 위해
한국보건의료선교회가 작은 선물을 준비합니다..
환우들과 간병사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기를 기대합니다..